문화

우리 소리로 만나는 ‘베니스의 상인들’ 6월 8일 초연

작성 : 2023.05.22. 오후 02:26
창극 ‘베니스의 상인들’이 6월 8일부터 11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첫 공연한다.

 

이 작품은 내로라하는 창작진과 창극단 간판 소리꾼들이 뭉쳤으며 국립창극단의 대표 스타인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주연을 맡았다.

 

작품 연출가는 '웃고 즐기는 작품이 아닌 젊은이들이 사랑과 패기, 연대로 고난을 뚫고 이겨내는 서사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고 말했다.

 

극본은 서양 고전을 우리 이야기로 다루는 데 탁월한 감각을 가진 김은성 작가가 맡았다.

 

이 작품은 역대 창극단 작품 중 가장 많은 62개의 곡이 쓰여지며 4차례의 대종상 영화제 음악상을 받은 원일 작곡가와 소리꾼 한승석, 재즈 드러머 한웅원이 각각 작창과 편곡·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