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물난리 속 골프친 홍 시장, 시민단체·야당 맹비난에 "괜한 트집"
작성 : 2023.07.18. 오후 01:58
집중 호우로 전국이 물바다가 된 지난 15일 홍준표 대구시장이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시민단체와 야당은 "기가 막힐 일"이라며 맹비난했다.이날 대구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됐고 대구 북구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 시민이 물에 빠져 실종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대구 시민단체는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대구의 수장인 홍 시장이 골프를 즐기는 일이 먼저였다고 비난했다.
이에 홍 시장은 주말 개인 일정은 철저한 프라이버시라며 문제없다고 맞서며 "공직자들의 주말은 비상근무 외에는 자유"라며 "그건 수십 년간 어느 정권에서도 지켜온 내 원칙"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