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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악재 '집중호우·국제 곡물가 ↑', 3분기 밥상물가 영향

작성 : 2023.07.24. 오전 12:06
정부는 잇따른 집중호우와 국제 곡물가 상승 등으로 밥상 물가가 급등하지 않도록 노력 중이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생활물가지수는 2.3% 올라 27개월 만에 최저 상승 폭을 기록했지만 최근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생활물가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1일 청상추의 도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398.7% 급등했고, 시금치-214.1%, 깻잎-77.9%, 애호박-147.4%로 채소류 가격이 크게 뛰어오르고 있다.

 

채소류의 가격 급등과 더불어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도 체감 물가 상승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