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
모두를 놀라게 한 KIA 김태군 "3루 도루 성공"
작성 : 2023.09.11. 오후 04:50
9일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에서 KIA 김태군이 3루를 훔치며 상대 배터리의 허를 찔렀다.발 빠른 주자들도 하기 힘들다는 3루 도루를 그가 해내자 대도 출신 이대형 해설위원도 깜짝 놀랐다.
9번 포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6회 말 2사 2루 박찬호 타석 1B 1S서 정우영이 3구째 151km 투심 패스트볼을 던진 순간 3루를 향해 왼손을 쭉 뻗으며 베이스를 터치했다.
프로 통산 도루가 단 2개뿐이었던 그의 도루 성공에 관중석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고 모두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트레이드 이후 승리 요정으로 자리 잡은 그의 활약으로 KIA 타이거즈는 연속 두 경기를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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