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라이프
'당혹스러운데' 얼굴까지 빨개지는 '홍조', 어떻게 다스릴까?
작성 : 2024.02.27. 오전 12:38
홍조는 고조된 신경계가 활성화되는 반응의 일종으로, 응급상황에 피가 몰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유독 얼굴이 붉어지는 까닭은 뺨이 특히 해부학적으로 얇은 피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으로, 피부 얇기나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홍조의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다.
명상과 호흡을 통해 몸을 이완시키면 홍조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고, 극단적인 경우 약물의 일종인 베타 차단제로 조절할 수 있다. 레이저 치료로 커지는 혈관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다.
갱년기를 겪을 때 안면 홍조와 갑작스러운 열감이 심해질 수 있다. 얼굴 외에 목과 가슴에도 나타나는 갱년기 홍조는 호르몬 요법 등으로 다스려 완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