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로 죽여야 사는 가족 '뉴클리어 패밀리'..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다

작성 : 2023.08.31. 오후 04:18
 극단 고래가 서로를 죽여야 사는 가족 '뉴클리어 패밀리'를 마련했다. 

 

'뉴클리어 패밀리'는 시온아트홀에서 9월 14일~17일 무대에 오르며, 희극과 비극을 넘나들며 사회제도 속 인간성의 부재를 이야기한다. 

 

성소자 아빠, 전업주부 엄마, 트렌스젠더 딸, 실업자 아들로 이루어진 가족은 자기 정체성과 인간성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