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
부진의 늪에 빠진 KT "2수성 장담 못해"
작성 : 2024.03.12. 오후 01:16
송영진 감독이 지휘봉을 맡은 후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상위권 경쟁을 벌이며 선전하였지만 최근 외국인선수 패리스 배스와 ‘토종 에이스’ 하윤기가 체력 저하 현상을 보였다.
여기에 숀 데이브 일데폰소와 문성곤의 부진이 더해져 KT는 어려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위 수성을 장담할 수 없게 되면서 송영진 감독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