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나경원·허은아, 여성판 N번방 사건 가해자 엄벌 촉구
작성 : 2024.05.21. 오전 10:57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당선인과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여성판 N번방 사건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20일 나 당선인은 SNS에 "여성판 N번방 사건을 바라보는 허 대표의 시각에 100% 동의하며, 동일한 잣대의 엄벌이 핵심이다"고 밝혔다.
앞서 허 대표는 SNS에 '84만 명 여성 카페에서 여성판 N번방..남성 나체사진 올리고 성희롱' 기사를 공유하며 "미군 신상이 포함되어 있고,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며 이를 '제2의 N번방' 사건으로 규정했다.
허 대표는 "피해자의 고통은 과거와 동일하다"며 가해자들에게 N번방 사건과 동일한 엄벌을 촉구했다.
나 당선인은 "매우 중대한 성범죄"라며 주한미군 남성 피해자들의 상처를 우려했다. 또한, "국민의힘과 함께 남성 성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가해자에 대한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묻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