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文 "청와대 용산 이전 예비비 조속히 처리하라"

작성 : 2022.04.05. 오후 05:59
 오늘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정부의 예비비 심의 결과를 보고 받았다"며 "이어 문 대통령은 최대한 빨리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예비비를 조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청와대 이전을 위한 예비예산은 오는 6일 김후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정특별회의에서 심의·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비 규모는 360억원으로 당초 윤 당선인이 요구한 496억원보다 작은 규모로 관측된다.

 

청와대 이전을 위한 1차 조항이 먼저 시행되면 청와대 이전을 포함한 나머지 예산은 실무협의를 통해 처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