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ZOOM'으로 팬들에게 찾아간다.

 

‘ZOOM’은 '사진을 찍기 위해 순간'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낸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안무는 스우파의 '라치카 팀'이 참여했다. 

 

제시는 "노래를 들어보니 그냥 라치카였다. 라티카팀이 너무 바빠서 안무를 짤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시안을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시는 "유재석과 소속사 싸이 등 측근들에게 노래가 너무 좋았다고 말을 들어 나에게 큰 지원을 주었다"며 "하루 빨리 콘서트를 여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