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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알파치노, 20대 여자친구와 연애중..나이차 53살

작성 : 2022.04.15. 오전 08:37
영화 '대부'로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알파치노(81)가 28세 누어 알팔라와 열애 중이다. 

 

누어 알팔라는 쿠웨이트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텔레비전 프로듀서이다.

 

그녀는 롤링 스톤즈(78), 믹 재거(78), 억만장자 투자자 니콜라스 베르겐(60)과 교제했으며,

 

91세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함께 있는 모습도 보였다.

 

제이슨 모모아의 SNS를 통해 최근 두 사람은 아티스트 슈나벨의 전시를 함께 관람한 것을 밝혀졌다.

 

현지언론은 "알파치노와 누어 알팔라가 코로나 19팬데믹 기간에 서로 만나 것으로 알려졌으며, 누어 알파라의 아버지보다 알파치노가 나이는 더 많지만, 그녀는 늘 나이가 많고 부자인 사람과 데이트를 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한 관계자는 "누어 알팔라도 부유한 집안의 자녀이기 때문에 돈 때문에 사람을 만나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