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리포트
러, 폴란드 불가리아 가스중단하자..EU "러 화석연료 시대 끝난다"
작성 : 2022.04.28. 오후 04:35
현지시간 27일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 가스프롬(Gazprom)은 지난 4월 가스에 대한 루블을 받지 못해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가스 공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유럽연합(EU)은 이를 유럽에 대한 '위협'으로 보고 강경 대응할 준비를 했다.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은 "러시아는 안정적인 가스 공급 업체가 아님이 밝혀졌다"며 "러시아 화석연료의 시대는 유럽에서 끝나가고 있다"며 "EU, 다음 달에 녹색 전환 가속화 계획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자국에너지 회사의 가스 수출량을 하루 1415만 입방미터씩 추가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한국도서방의 요청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일부를 유럽에 보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