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여문화재 야행'이 9월 16~18일과 23~25일 정림사지와 석탑로, 관북리 일대에서 열린다.

 

'2022 부여문화유산 야간여행'은 문화재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결해 밤에 특화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부여군에서 문화재청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림아! 사비로 와'를 주제로 이야기로 만나는 다양한 문화체험 42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무료로 전통놀이 체험, 멋진 예술 캐리커처, 버스킹 공연, 역사 강의, 탑, 휴게소, 문화상품이 있는 밤풍경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