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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030년 매출 2조 6000원 달성할 것"

작성 : 2022.11.07. 오후 04:48
SK케미칼이 2030년까지 매출 2조6000억원 달성 목표를 밝혔다.

 

오늘(7일) SK케미칼 사장 진광현은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분기 실적과 앞으로 중장기 녹색전환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진광현 사장은 "코폴리에스터 생산능력 증설, 화학 재활용 글로벌 인프라 구축, 바이오신소재 개발 등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코폴리에스터'는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의 검출위험이 없고 투명하고 가볍고 강한 소재로 생활용품~산업용품까지 다양하게 쓰인다.

 

이어 진사장은 “핵심 사업인 코폴리에스터 생산능력을 2030년까지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며 “세계시장 상황과 외부환경을 고려해 최적의 투자시기와 장소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2030년 리사이클 플라스틱 판매 비중 100% 달성 목표 -미생물 및 효소를 이용해 바이오 기반 소재 대체 등의 '에코 트랜지션' 경영비젼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