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의 별' 시리즈 전시회 열어
작성 : 2023.02.20. 오후 01:57
자맹의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에 김연아가 방문해 자신의 그림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자맹은 김연아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 5명을 그린 ‘한국의 별’ 시리즈를 전시하고 있다.
김연아를 그린 작품 5점은 다음 달 9일 자선경매에 부쳐 경매 수익금을 김연아 이름으로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서울 더현대서울 알트원에서 4월 27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