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수면 위로 떠오른 커트 코베인의 타살 의혹
작성 : 2023.03.31. 오후 05:53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커트 코베인은 록 밴드 너바나의 프론트맨으로 X 세대의 음악계를 이끌며 대중에게 폭발적인 사랑받은 가수다.1994년에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해 일부 팬들은 그의 죽음이 타살이라고 주장해 왔다.
29일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 이안 할페린은 커트 코베인이 죽은 당시 그의 몸에서 치사량의 마약 헤로인을 발견됐으며 타살을 입증할 만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증거를 보면 커트 코베인은 타살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적정 투여량 70배 정도의 헤로인이 투여 후 1초도 견디기 불가능한데 스스로 엽총을 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엽총에서는 다른 지문이 발견되지 않아 분명히 다른 누군가가 연루되었을 것이라고 사건 재수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