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라이프

여름 감기랑 비슷한 '뇌수막염'..감기보다 치명적

작성 : 2023.06.02. 오후 02:39
여름 감기는 흔하지 않지만 여름철 감기 증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뇌막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싼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대부분 7~10일이면 거의 완치되지만 심각한 후유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초기에는 발열, 두통 등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단순 감기로 치부하기 쉽다.

 

뇌수막염이 의심될 때는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중요하며, 개인위생을 엄격하게 지키면 상당수 예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