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

'포스트 우상혁' 최진우,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 2위

작성 : 2023.06.08. 오후 02:47
'포스트 우상혁'으로 불리는 최진우가 아시아주니어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점퍼'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그는 올해 20세 이하 남자 높이뛰기에서 브라이언 래츠(남아공), 카츠다 소타(일본), 로쯔제와 함께 세계 랭킹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최진우는 1라운드에서 2m18을 실패한 뒤 2m20까지 점수를 끌어올렸고 마지막 기회에 2m20을 넘어서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2m18부터는 로쯔제와 최진우, 소타의 메달 경쟁이 불붙었지만 로쯔제가 결국 우승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