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흑백 제주 풍경, 그리고 희망·도약..김세연의 "흑백의 숲"
작성 : 2023.07.03. 오전 12:03
제주의 자연이 작품 속에 펼쳐진다.지난해 말 `슬픔과 위안의 전시회`를 열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세연의 개인전이 또 한 번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김세연의 "흑백의 숲" 전시회가 OAOA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수많은 순간이 쌓이고, 변형되고, 사라지는 창조와 소멸의 과정을 거치는 자연의 불변 본질을 통해 희망과 도약을 그리고자 했다.
검은 수풀로 뒤덮인 곶자왈과 비양도의 잿빛 하늘, 어두운 모래사장의 검멀레 해변 등 흑백의 제주 풍경 모습을 그린 신작 35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7월 15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