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냉장고 시신` 친모 또 임신 중..친부 불송치
작성 : 2023.09.13. 오후 03:06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또다시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A씨의 변호인은 "무책임한 남편"이라는 탄식을 쏟아냈다.12일 수원지법은 A씨의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공판에서 남편은 최종 무혐의를 받아 법적 처벌을 면하게 됐다.
A씨의 이번 임신은 2017년 남편과 합의 하에 한 차례 임신중절 수술을 한 것까지 포함하면 일곱 번째로 임신 차수를 고려하면 범행이 발각된 6월 21일 이전에 임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산후우울감을 겪는 등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남편의 무책임에 화가 난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A씨 변호인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