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스

11월, 술·화장품·유제품 가격 줄줄이 인상

작성 : 2023.11.01. 오후 04:08
1일 하이트진로는 11월 9일부터 맥주와 소주 제품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출고가를 올린다고 밝혔다.

 

맥주는 1년 7개월, 소주는 1년 8개월 만이다.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의 이번 결정에 나머지 업체도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면서 줄줄이 인상이 예고된다.

 

소주 이외에 화장품, 가공식품 가격도 인상이 예정됐다.

 

LG생활건강은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품목 가격을 4~5%가량 올리며, 맥도날드와 맘스터치도 일부 품목에 한 300원씩 오른다.

 

유제품 가격도 오르는데, 매일유업은 우유 4~6%, 가공유 5~6%, 발효유와 치즈 가격 6~9%를 각각 인상했고 남양유업과 동원F&B, 빙그레 등도 유제품 가격을 일제히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