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속 '침묵' 유지
작성 : 2024.05.23. 오후 02:35
직장 내 갑질 논란이 일고있는 강형욱이 5일째 침묵을 지키고 있다. 22일 '강형욱의 보듬TV'에서 직장 내 괴롭힘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강형욱은 아무말이 없었다.
앞서 21일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 A씨는 JTBC '사건반장'에 CCTV로 직원을 감시했으며,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직원은 "숨도 쉬지 말아라", "벌레보다 못하다" 등의 말을 들었으며, 퇴사 후 급여로 9670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주장은 구인·구직 플랫폼에 남긴 전·현직 직원들의 평가에서도 확인되었으며, 회사 평점은 1.7점에 불과했다.
최근 강형욱이 운영 중인 보듬컴퍼니가 폐업 절차에 돌입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한 중고 PC업체는 보듬컴퍼니의 중고 장비를 매입했다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으며, 보듬컴퍼니 홈페이지에는 6월 30일부터 서비스 종료 공지돼 있었다.
이와 함께 강형욱이 출연하던 KBS2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당분간 결방을 결정했다. 제작진 역시 강형욱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으며, 강형욱은 예정된 행사에도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