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소식
숨진 채 발견된 A씨..‘이태원 살인사건’ 담당검사로 밝혀져
작성 : 2023.06.30. 오후 02:58
전북 정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과거 '이태원 살인사건' 담당 검사였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고, 현장에서는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숨진 A씨가 담당했던 이태원 살인사건은 1997년 故 조중필씨가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무참히 살해되면서 사회적 공분을 산 사건이다.
당시 검찰은 수사를 통해 에드워드 리를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대법원은 무죄를 선고했고 이후 2011년 재수사 끝에 20년 형이 확정되면서 부실 수사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이 사건 이후 검사복을 벗고 변호사로 살아왔다.
경찰은 A씨의 사인에 대해 타살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