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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나스닥 정식 거래 시작..흥행몰이 성공

작성 : 2024.06.28. 오전 12:32
네이버웹툰이 27일 뉴욕 나스닥에 상장해 정식 거래를 시작했다.

 

상장식에는 네이버웹툰의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으며, 김준구 대표는 "한국 사업의 성장성을 미국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티커명 WBTN으로 거래를 시작해 주당 23달러로 마감, 시가총액 약 3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상장으로 3억 1,500만 달러를 조달해 북미 웹툰 플랫폼과 광고 부문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다.

 

웹툰 시장은 미국과 일본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상장식에는 유명 작가들이 참석했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한 웹툰 시장의 위축 우려에 대해 작가들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