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선시대 여류시인의 사랑 이야기 `흩날릴제` 뮤지컬 콘서트
작성 : 2023.12.06. 오전 10:33
뮤지컬 공연은 전북 부안군의 ‘부안마실축제’에서 개발된 지역 스토리로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이매창과 유희경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공연은 출연 배우들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라이브로 연주되는 반주에 맞춰 매창의 시와 글 7편을 노래한다.
공연은 전북 부안군의 부안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선보이며 티켓링크에서 12월 5일 오전 9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