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
김기동 포항 감독 "FC서울 지휘봉" 맡나?
작성 : 2023.12.12. 오후 01:41
12일 축구계에 따르면 FC서울이 김기동 감독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제시해 큰 문제가 없다면 김기동 감독이 FC서울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서울은 현재 감독직이 공석으로 지난 8월 안익수 감독이 사퇴한 뒤 남은 시즌 김진규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해 2023시즌 7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 감독은 2019년 포항 사령탑에 오른 뒤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끌며 포항에서 이미 능력을 검증받았다.
김 감독은 2022년에는 K리그1 3위, 올해는 2위를 기록했고, FA컵 우승도 차지했다.
김기동 감독의 서울행이 현실화할 경우 포항도 곧바로 박태하 위원장의 선임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