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열린 2023-24시즌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17라운드에서 호날두는 2골을 추가해 올해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호날두는 알 이티하드전 2골로 총 53골을 기록했고, 해리 케인과 킬리안 음바페는 각각 52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유럽에서 활약 중인 대형 스트라이커들보다 우세엘링 홀란드는 50골로 앞으로 남은 2경기에서 3골 이상을 넣지 못하면 2023년에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로 호날두가 선정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