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이재명 지지율 44.8% 이지만, 오차범위에서 '아슬아슬'

작성 : 2022.05.25. 오후 02:57
JTBC가 의뢰로 글로벌리서치는 22~23일 인천 계양을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0명 중 '누구를 투표할 것인가?'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가 44.8%, 윤형선 후보가 42,2%를 얻었다. 

 

격차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 ±4.4%포인트) 이내이다.

 

또한 같은 기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할 의향이 58.0%로, 민주당 김병관 후보가 28.4%를 얻었다.

 

한편,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칸타코리아의 22~23일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인구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후보는 55.5%, 송여길 후보는 33.1%로 오 후보가 22.3%포인트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