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여전한 금술 캐미..도경완 부부

작성 : 2023.02.16. 오전 12:18
도경완은 '이생편'에 출연해 "두 사람만 있는 집에서 신체 접촉하는 범위와 공공장소에서 신체 접촉하는 범위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의 과도한 스킨십에 대해 남편이 너무 만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밖에서는 남편이 부끄러워서 집에서처럼 못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이생편'에서 남편의 과한 스킨십을 공개하며 금슬을 뽐냈다.